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공의 적 2 (문단 편집) === 한상우 주변인물 === || [[파일:13110210A81F877AAD.jpg|width=100%]] || || {{{#ffffff '''안효준''' ([[변희봉|{{{#ffffff 변희봉}}}]] 扮)}}} || 명선재단의 사명감 높은 이사이자 조인수의 고등학교 시절 스승이다. 한상우가 한상우의 형을 교통사고로 1년째 식물인간이 되었다는 걸로 위장하여 형을 제거할 목적을 하는 한상우를 그냥 둘 수가 없어서, 강철중에게 형이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사건의 재수사를 요청하고 본인도 한상우에게 악행을 그만하라고 다그치지만 한상우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역으로 안효준을 협박해 잠적시켜버린다. 그에게는 아내가 있으며 아내는 남편과 한상우가 큰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빌고있다. 이후, 그날 밤 한상우가 자신을 명선고등학교에 불러 자신한테 협박과 폭언을 내뱉어 살짝 반격을 하지만 한상우는 그 즉시 자신한테 싸다구를 때린다. 그리고 쓰러진 자신한테 송장 싸인 협박을 하자 자신은 '그런다고 내가 싸인할 것 같으냐'고 하지만 송정훈이 쇠 트로피같은 걸 드는 모습만 나오고 어떻게 된지는 나오지 않는다. 안효준이 갑자기 잠수를 탄 것이 어쩌면 한상우가 안효준을 살해한 것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강철중은 한상우에게 검찰청으로 출두할 것을 명한다. 그러나, 철중은 안효준이 사망한줄 알았지만 후반에 한상우가 위에 언급한 퇴직한 검사선배를 통해 식사자리에 초대하고 이 자리에서 안효민이 철중의 눈앞에 나타나 "한상우와의 오해는 다 풀었다"를 시전해 철중을 멘붕하게 만든다. 이후, 후반부에 제자 조인수와 단둘이 남았을때 자신의 학교와 일생 이야기를 조인수한테 말하면서 눈물을 흘리며 강철중을 불러달라고 한다. 조인수도 더듬거리며 선생님이라고 외친다. 사명감도 있고 정의롭다고 할 수 있는 인물이지만 중후반 한상우의 회유와 협박에 못이겨 그에게 잠깐 협력했던 모습은 나름 반전이라고 할 수 있으나 조인수 검사의 호소에 결국 바른 길을 택한다. || [[파일:14110210A81F7FE1A9.jpg|width=100%]] || || {{{#ffffff '''송정훈''' ([[엄태웅|{{{#ffffff 엄태웅}}}]] 扮)}}} || 한상우의 수행비서. 한상우가 자기의 심기를 거슬리게 하는 사람들을 폭행하라고 할때 즉시 수행해서 폭행을 하는 인물로 이 영화의 중간보스 급.[* 초반에 김사장이란 남자가 한상우가 심기가 거슬리게해서 콜라 캔으로 그의 가슴을 여러번 폭행하고 내려친 곳에 콜라를 뿌린다.] 이후, 한상우가 철중을 살해를 자신한테 지시해서 폭주족들을 고용하는데 그 폭주족들이 죽인건 철중의 차를 타고 있던 철중의 수사관 강석신이였고 결국, 한상우한테 사람을 고용해서 한 것을 들켜 골프채로 맞는다. 이후, 그 폭주족 두목은 체포되어 철중한테 조사를 받는데 이 일을 모두 송정훈이 하였고 그냥 유리만 깨뜨리고 오라고 하였다고 한다. 그렇게 정훈은 체포되었고, 철중이 한상우가 자신한테 한 짓을 계속 말을 하지만 끝까지 꿀먹은 벙어리 마냥 말을 하지 않았으며 한상우를 체포하러 가려할때 곧이어 고함을 지르며 절망한다. 한상우가 내일 첫 비행기로 미국으로 가고 증인찾고 그러면 하루 꼬박 다 간다고 철중한테 말을 한다. 이를 미루어보면 송정훈은 한상우의 행적을 나쁘게 본 면도 있다고 볼 수 있다. || [[파일:11110210A81F8AC1AF.jpg|width=100%]] || || {{{#ffffff '''부총재''' ([[박근형|{{{#ffffff 박근형}}}]] 扮)}}} || 권력을 앞세운 정당의 부총재. 한상우가 뇌물을 건네주어서, 검찰청 인사에 외압을 행사하여 강철중을 아예 지방의 한직으로 보내버리려고 하지만, 영화가 끝날 무렵에 다시 등장하는데, 결국 강철중의 계획이 성공해 뇌물 공여, 살인교사 등 한상우의 모든 죄가 드러나고 그와의 모든 관계를 부정하지만 한상우의 너죽고 나죽자 작전에 결국 함께 죄수복을 입고 포승줄에 묶인 상태로 교도소로 향하는 버스 안에 타고만다. 이후 '한 푼도 뇌물을 받은 적이 없다'는 진술을 한 일로 한상우가 비아냥거리자 죽을 지경에 몰렸어도 동아줄과 지푸라기는 구분했어야 한다고 힐난하지만 버스를 타기전 만난 강철중이 누가 동아줄이고 지푸라기인 지 알려면 싸움 좀 나겠다며, 뇌물 수수 관련자들을 모두 수사할 테니 감옥에 들어오면 잘 가려보라고 말하자 '이 나라가 큰일이구만'이라는 말을 하고 교도소로 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